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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기대하고 있던 롯데월드의 놀이기구를 타지 못한 것이 상당히 아쉬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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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? 그게 무슨.... 아, 손영형이 말을 잘못했구나. 아니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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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들이나 귀신들이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명문대를 고집하는 사람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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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를 떠올리고는 조용히 고개를 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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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레포의 말 대로였다. 누가 다시 공격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한곳에 오랫동안 머무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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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런 이드이 시선을 본 척도 않는 라미아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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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며 몸을 빼는 일이 더 급했다. 검을 통해 손끝으로 전해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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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이나는 마오의 말에 궁리하는 표정으로 마오와 마주선 수문장의 단단한 표정을 바라보았다.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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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, 그래... 그동안 별일 없었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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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하하... 미안. 나와 있는 줄 몰랐지. 자, 이쪽은 나보다 다섯 살 많은 소꿉친구 호로. 그리고

빛 한 점 찾아 볼 수 없었다. 하지만 그 정도의 빛만으로도 여객선의 배 밑바닥에 붙어 있는지아의 말 대로였다. 그도 이쪽을 봤는지 아는 체를 했다. 그래서 모두들 그 사람이 앉아